하루하루/2008년 이태원 연두군 2008. 7. 29. 12:24 한글간판과 외국어 간판한국사람과 외국사람이 마음껏 섞여있는 그 곳.화려한 아이템들로 가득찬 거리 새장속의 저 새처럼...반짝 반짝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진짜는 아니야...이태원은...머 그런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군의 야간비행 '하루하루 > 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부터...-_- (0) 2008.08.05 오늘의 날씨 (0) 2008.07.30 초딩 (0) 2008.05.28 촛불밝히기 (0) 2008.05.28 보고사 (0) 2008.04.23 '하루하루/2008년' Related Articles 아침부터...-_- 오늘의 날씨 초딩 촛불밝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