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이기자님은....
그림자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릴때마다 날이 흐려서...
결국 찍지 못했다. 푸후...
저주받은 이기자님 덕분에 해가나오길 기다리다 결국 포기.
그림자 대신 발 단체샷.
바다가 아니라 한강
모임 주제와 상관없는 셀카질로 하루 마무리. 잇힝.
'하루하루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그렇구나... (2) | 2009.07.10 |
---|---|
비오는 월요일 (12) | 2009.06.29 |
서울숲 (5) | 2009.06.03 |
아...아...여기는 pc방...-ㅂ- (14) | 2009.05.31 |
5월23일 (6) | 200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