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제주도] 음...그것은 어쩌면...

 

 

그것은 어쩌면...

인류가 처음 돌을 쪼개어 도끼를 만들어냈던 그 시절의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작은 호빗족이 모험을 떠난 그때의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정과 난장이, 용과 용사가 만나던 그 시절의 이야기 일지도....

 

 

아아...

기억에 없는 저 사진은 대체 누가 찍은 거란 말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