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2012 - 부산에서 만난 배우들

영화 -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2012)

카세료, 오쿠노 타다시

여주인공도 왔었는데...왜 사진이 없지? ㅋㅋㅋㅋ

영화 - 바람의 검심 (Rurouni Kenshin, 2012) 

주인공 켄신 역의 사토 타케루

감독님이 분명 옆에 있었는데, 왜 사진이..ㅋㅋㅋ

영화 -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2012)

이 영화에서 배우로 출연한 양익준 감독?배우?

영화 -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2012)

영화 끝나고 무대인사에 참석한 두 배우

안도 사쿠라 양과 아라타

막간을 이용해 감상했던 트랜스픽션 보컬 해랑

넥스트 시절부터 예뻤던 데빈

동동님 "무슨 기타리스트가 저렇게 무대 위에서 끼를 부리냐"며 항의

하지만 머 어떻게 원래 그렇게 이쁜걸..+_+)//

영화 -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2012)

관객과의 대화 아주담담에 참석한 배우 아라타 & 양영희 감독

영화 -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2012)

아주담담에서 담담한 얘기들을 나누었던 

양영희 감독과 배우로 출연한 양익준 감독

아우 양익준 감독은 감독이라고 해야해? 배우라고 해야해? ㅋ

식당에서 밥먹고 나왔더니 장동건이....

너무 잘생겨서 깜짝놀래서 찍었네...-_-;

거의 유일한 한국 배우 님 사진..ㅋㅋㅋㅋ

난 정말 팬도 아닌데, 너무 잘생겨서 깜짝놀랬네...사진보다 X342배 정도 잘생김.

하도 꺆꺆거려서 뭔가 하고 봤더니 주지훈 팬미팅 겸 콘서트

잘 안보이지만 저 앞에서 노래하는게 주지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닥 정신차리고 찍은 사진이 없구나.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들 나왔을때는 정줄놓고 보느라 사진이 없고,

그냥 배우님들 나올때는 오오...하고 보느라 사진이 없고..ㅋㅋㅋㅋ

충전기 잊고와서 배터리가 없고

머 그런 막나가는 부산국제영화제였지만...

재미있었어!!!!

내년에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