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상해 지하철 역에 있던 작은 수족관..
나 말이야....
바다도 보고싶고...
한가롭게 여행도 가고 싶어..
서울을 벗어나바람도 쏘이고....
차를 쓩쓩~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한적한 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음....회도 먹고 싶어..-_-
아....
[버럭]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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