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 (賞春) [명사] [하다형 자동사] 봄 경치를 구경하며 즐김....
날씨도 좋고.......여의도로 GO~!! GO~!!
꽃이 만발한 여의도...
따가운 햇살아래서는 꽃도 반짝 반짝
하늘은 그저 푸르고....
꽃은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할아버지도...봄맞이 하러 성큼 길을 나서고..
커플자전거로 데이트도...
꼬마들을 위한 솜사탕도...
무적의 투표부대도...봄놀이 나왔습니다..ㅎㅎ
시집, 장가 가서 잘 살려면 요번에 꼭 투표해야 한다고 하네요..-_-)/
눈처럼 쏟아지는 꽃잎..
길에도..
아저씨 머리 위에도...눈처럼 꽃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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