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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04년

Maksim Concert in Seoul

처음 봤을땐...미치도록 피아노를 두드려대는구나...했는데..

공연 보니...기사(Knight)같다는 느낌이다.

살벌한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지만...

그의 가슴에는 사랑하는 그녀가 밤새 만들어준 손수건을 품고 있는..

으아..두근두근거려...*^^*

막심 :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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