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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04년

어른이 되어버린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아...더이상 헤르미온느...는 여자아이가 아니다..-_-;
그녀는....정말 아름다워지고 있다...점점더...
해리포터도.....론도.....-_-
늙어가고 있다....아...점점 더 못생겨지고 있어..ㅜ_ㅜ

시리우스 블랙(게리올드만)

해리포터 역사상...가장 어두운...비참한 캐릭터가 아닐지..-_-;
시리우스 블랙...이름도 참 시린데...-_-;;
인생도 참 서글프다
3편에서 처참하게 죽을걸 미리 생각해보면...-_-;;
아무리 봐도 우울한 캐릭터다...
아.....난 게리올드만의 시리우스가 좋았다...^^
다음 편에선....
해리포터도, 론도, 헤르미온느도 몽창 바뀐다는 소문이 있던데..-_-
물론 커버린 아이들의 모습때문이긴 하겠지만...
조금 서글프다..
커버렷다기 보다는 왠지 늙어버린 해리포터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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