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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06년

브라질리아(삼성역)

시나몬 님이랑 같이 브라질리아에 다녀왔습니다. -0-
삼성역 근처에 있는 스테이크 집인데...
질리도록 스테이크를...ㅋ~
1인당 25,000원(부가세 포함)이고,
지쳐 쓰러질때까지 4종류의 스테이크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그날은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나몬 언니의 여행담을 들으며...
저녁 만찬을 .... ^__________________^

볶음밥!! (스테이크에 정신이 팔려...먹어주지 못해 미안..;;)


아...감자 샐러드였나....(역시 스테이크에...;;;;)


브라질식 김치 비스무래한 거라구 설명해주시더군요.


샐러드~ 소스는 브라질식이라고....
역시 모두....스테이크에 정신팔린 시나몬 & 연두군은...-_-;
그다지 손대지 못했습니다....사진만...ㅋ~


본격적으로 스테이크!!
사진은 한 두장만...;;;;


고기도 두툼하고, 맛도 ^_______________^
스테이크 종류는 4가지, 이게 처음 나온..등심이었나..-_-;;;
다음에 고기가 잔뜩 먹고 싶을 때..
다시 한번 가 보아욤...^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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