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군 2009. 6. 3. 13:31


저주받은 이기자님은....
그림자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릴때마다 날이 흐려서...
결국 찍지 못했다. 푸후...







저주받은 이기자님 덕분에 해가나오길 기다리다 결국 포기.
그림자 대신 발 단체샷.







바다가 아니라 한강







모임 주제와 상관없는 셀카질로 하루 마무리.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