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5.4광장

시작은 남해였는데 어쩌다 중국으로 경로 대 변경...

그렇게 갑자기 질러서 가게된 중국 청도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일단 갔음..ㅋㅋㅋㅋ

첫날 첨으로 간곳이 청도 5.4광장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람도 세게 불어서..-_-

의외의 추위에 깜짝 놀라 관광이란 포기하고...

따뜻한 곳 혹은 바람 안부는 곳만 찾아다녔더니..;;

뭔가 사진이 없는 머하고 다닌겨...ㅜ_ㅜ;

아무튼...바람이 겁나 불어대니...연날리는 사람들도 많고..-_-;

중국에서 보는 화난새가 반가와서 찰칵찰칵..ㅋㅋ

"오월의 바람"이라는 이름의 조각품이라는데, 바람이 부는 모습에 낙엽의 색채를 입혀 표현한 것이라고..

날도 추운데 연은 왜 날리는 것인가...-_-

유난히 반가왔던 화난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