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군 2004. 2. 26. 13:15

사진 : 상해 지하철 역에 있던 작은 수족관..

나 말이야....

바다도 보고싶고...

한가롭게 여행도 가고 싶어..

서울을 벗어나바람도 쏘이고....

차를 쓩쓩~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한적한 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음....회도 먹고 싶어..-_-

아....

[버럭] 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