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004년
강남...저녁...화요일
연두군
2004. 4. 20. 21:45
사람들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캄캄한 밤에도...나무는 푸르다..
사람들이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캄캄한 밤에도...나무는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