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005년

테이 |@그리움을 외치다|@

연두군 2005. 12. 6. 14:09
Tei 그리움을 외치다
... ... ...
... ... ...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하고

누구나 추억이 되고 그렇게 잊혀지지만

새살이 돋 듯, 손톱이 잘라도 자라 듯
내가 여기 있는 건, 너를 기다리는 게 아니야
처음 만났을 때도, 너를 보냈을 때도, 지금도...널 사랑할 뿐야
요 며칠 계속 맴돌고 있는 테이군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