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은 기회(?)에 가보게된 철지난 해수욕장.
이미 차가워진 바다에는...우리와 함께갔던 일행(?)과...
옷을 버려도 즐거운 아이...몇...
어디론가 부지런히 날아가버린...비행기와...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과...
유치한 나의 셀카놀이..뿐...
2006년 10월 14일 대천 해수욕장
사진은 나의 로모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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