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따분하다...-_-;;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는 생각을 하며...
자리에 앉아있지만 일을 하고 있는지...
혹은 뭘하고 있는지...모르겠다...-_-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만만한 것인지도...ㅎㅎ;;
나의 단점이라 함은...내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져..
그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ㅡㅜ
인과응보라고 해야 하겠지만....
다른 사람 편하라구...조금 양보했던 것이...
이젠 너무 당연하게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란...ㅡㅡ
정.말.답.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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