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005년 2004년 마지막 날의 눈.. 연두군 2005. 1. 4. 22:51 작년...이네... 벌써 ^^며칠전에 집에 다녀왔다. 춥다 ~ 시며 들어오시는 아빠의 어깨위에 쌓인 눈...후다닥 달려나가니...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있다... 손을 뻗으면...차가운 눈꽃들이 손에 잡히더라.. 영화에서 처럼 그렇게 눈이 날려주시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두군의 야간비행 '하루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포춘쿠키 (0) 2005.02.14 오늘의 포춘쿠키 (0) 2005.02.02 눈.. (0) 2005.02.01 이사완료 (0) 2005.01.25 오늘의 포춘쿠키... (0) 2005.01.19 '하루하루/2005년' Related Articles 오늘의 포춘쿠키 눈.. 이사완료 오늘의 포춘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