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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05년

2004년 마지막 날의 눈..

작년...이네... 벌써 ^^
며칠전에 집에 다녀왔다.


춥다 ~ 시며 들어오시는 아빠의 어깨위에 쌓인 눈...
후다닥 달려나가니...
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있다...


손을 뻗으면...차가운 눈꽃들이 손에 잡히더라..


영화에서 처럼 그렇게 눈이 날려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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