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2005년 오늘의 포춘쿠키... 연두군 2005. 1. 19. 18:49 생각나면 한번씩 들러보는 포춘쿠키...-ㅂ-;;오늘의 메시지는 바로.."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 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비수처럼 꽂혔다...-_-;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연두군의 야간비행 '하루하루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포춘쿠키 (0) 2005.02.14 오늘의 포춘쿠키 (0) 2005.02.02 눈.. (0) 2005.02.01 이사완료 (0) 2005.01.25 2004년 마지막 날의 눈.. (0) 2005.01.04 '하루하루/2005년' Related Articles 오늘의 포춘쿠키 눈.. 이사완료 2004년 마지막 날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