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부터 무한도전 달력 판매 시작.
지루한 클릭질과 기다림 끝에...
무한도전 달력 판매 사이트 하나 띄우지 못하는 비루한 인터넷과
무한도전 달력 결제 하나 받지 못하는 비루한 사이트의 방해를 뚫고
드디어 결제 완료.
아아아...
아이돌가수도 아닌데, 달력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ㅎㅎ
관련기사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12/e2009120413180094220.htm